影/flower
2009.3.30일 오전 9시
축제시기에 몰리는 번잡함을 피해 미리 가 본 대금산
이미 꽃들은 만개하였고
오밀조밀한 해안선의 곡선과 짙푸른 바다 그리고 산정상 부위의 바위군락이 배경이 되어 아름다움을 연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