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아 꽃아 문 열어라 제 목 : 꽃아 꽃아 문 열어라(우리 신화 에세이) 저 자 : 글-이윤기 그림-권선아 출판사 : 열림원 출판일 : 2007 *미당 서정주선생의 詩 꽃밭의 독백 (부제-사소단장裟蘇斷章- 사소- 신라 시조 박혁거세의 어머니가 처녀로 잉태하여 산으로 수행 신선을 간 일이 있는데 이 글은 떠나기 전 그의 집 꽃밭에서 .. 讀/지혜로울讀 2010.01.31
삶이 괴로워서 음악을 듣는다 제 목 : 삶이 괴로워서 음악을 듣는다-김갑수의 음악읽기 저 자 : 김갑수 출판사 : 풀빛미디어 출판일 : 1998 김갑수=1958년생으로 시인이자 음악칼럼리스트이다 1984년 실천문학을 통해 시단에 나와 90년에 접어들며 문학과 지성에서 시집'세월의 거지'를 출판한다. *존 다울랜드-엘리자베스 왕조의 센티멘.. 讀/지혜로울讀 2010.01.30
中國에는 왜 갔어? 제목 : 중국에는 왜 갔어? 저자 : 글, 사진 -김대오 출판사 : 사군자 출판일 : 2006 *중국인에게 피해야 할 선물 세 가지 1.손수건 - 눈물 2.우산 - 발음이 헤어지다와 비슷 3.괘종시계 = 벽걸이 시계= 임종을 지키다는 말의 발음과 비슷 *진시왕(Bc221년즉위) 마지막황제로 선토제부의(1912년퇴위)2132년동안 211명.. 讀/지혜로울讀 2010.01.30
노름 마치 제목 : 진옥섭의 예인 명인 '노름 마치' 저자 : 진옥섭 출판사 : 생각의 나무 출판일 : 2007.3. *노름 - 놀음 *마치 - 마치다 남사당패의 은어이다. 곧 그가 나와 한판 놀면 뒤에 누가 나서는 것이 무의미해 결국 판을 맺어야 했다. 이렇게 놀음을 마치게 하는 고수 중에 고수를 노름마치라고 한다. '아픔을 들.. 讀/지혜로울讀 2010.01.30
꽃에게 길을 묻다 제목 : 꽃에게 길을 묻다(산문집) 저자 : 글, 사진-조용호 출판사 : 생각의 나무 출판일 : 2006 *산수유꽃 진 자리 -나태주- 사랑한다, 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가졌다. 누구에겐가 말해주긴 해야 했는데 마음 놓고 말해줄 사람 없어 산수유꽃 진 옆에 와 무심히 중얼거린 소리 노랗게 핀 산수요꽃이 외워두었.. 讀/지혜로울讀 2010.01.30
별을 보여 드립니다 . 눈길 제 목 : 별을 보여 드립니다(중단편소설) 저 자 : 이청준 출판사 : 도서출판 열림원 출판일 : 2001 차례 -별을 보여드립니다 -행복원의 예수 -마스코트 -그 가을의 내력 -구두 뒷굽 -꽃동네의 합창 -현장사정 -대흥부동산공사 -별을 기르는 아이 2008.9.30. *눈길 -눈길 -살아 있는 늪 -해변 아리랑 -새가운들 -귀.. 讀/지혜로울讀 2010.01.30
꽃담 제 목 : 우리 동네 꽃담 저 자 : 글-이종근 사진-유연준 출판사 : 생각의 나무 출판일 : 2008 바람은 자도 꽃은 떨어지고 새소리에 산은 더욱 그윽하다 새벽은 흰구름과 더불어 밝아오고 달은 물속에서 흘러간다. 하루 종일 봄을 찾아도 봄은 안 보여 짚신이 다 닳도록 온 산을 헤매었네 봄 찾는 일 그만두.. 讀/지혜로울讀 2010.01.30
쉽고 뜻깊은 불교 이야기 제목 : 쉽고 뜻깊은 불교 이야기 저자 : 김달진 전집8 출판사 : 문학동네 출판일 : 2008 *사카무니-싯달타 -지금의 중인도'카필라'국의 왕자. 학문과 무예가 뛰어났다. 그의 父王인 '숫도라나'를 비롯 모든이들의큰 기대와 희망이였다. 그러나 삶의 덧없음에 19세에 집을 떠나 선인을 따라 산중에서 고행생.. 讀/지혜로울讀 2010.01.30
말이 通하는 거리를 산책하고 싶다 제 목 : 말이 通하는 거리를 산책하고 싶다 저 자 : 글,사진 , 이의용 출판사 : Leecomm 출판일 : 2008 제1장-간결하게 -한 문장이 20자를 넘지 말자 -핵심을 먼저 말하라 -3초안에 기억히켜라 -통합하고 요약하라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라 제2장-명확하게 -정확하게 표기하라 -통하는 말을 써라 -헷갈리지 않.. 讀/지혜로울讀 2010.01.30
사람 제 목 : 사람 저 자 : 김용택 출판사 : 푸르메 출판일 : 2008. 너를 만나려고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이 길을 나는 왔다 보아라 나는 네 앞에서만 이렇게 나를 그린다 김용택 '꽃잎' 전문 "비가 가만가만 온다 나는 오늘 빗소리를 들었다" '비' 마암분교 1학년 학수의 詩 아, 학수의 마음에 내리는 비와 그 소.. 讀/지혜로울讀 2010.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