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녀(桃花女)와 비형랑(鼻荊郞) 2 도화녀(桃花女)와 비형랑(鼻荊郞) 제25대 사륜왕(四輪王)의 시호(諡號)는 진지대왕(眞智大王)으로, 성(姓)은 김씨(金氏), 왕비(王妃)는 기오공(起烏公)의 딸 지도부인(知刀夫人)이다. 대건(大建) 8년 병신(丙申; 576, 고본古本에는 11년 기해己亥라고 했는데 이는 잘못이다)에 왕위(王位)에 올랐다. 나라를 다.. 讀/삼국유사읽기 2010.09.30
삼국유사- 현대문- 차례 삼국유사(三國遺事) 제 1권 기이(紀異) 제1 고조선(古朝鮮) 왕검조선(王儉朝鮮) 위만조선(魏(衛)滿朝鮮) 마한(馬韓) 이부(二府) 칠십이국(七十二國) 낙랑국(樂浪國) 북대방(北帶方) 남대방(南帶方) 말갈(靺鞨; 혹은 물길勿吉)과 발해(渤海) 이서국(伊西國) 오가야(五伽耶; <가락국기駕洛國記>의 .. 讀/삼국유사읽기 2010.09.30
처용가 (신라 향가) [處容歌] 처용가 (신라 향가) [處容歌] 신라 헌강왕 때 처용(處容:?~?)이 지은 8구체 향가. 〈삼국유사〉 권2 처용랑 망해사(處容郞望海寺)조에 전한다. 헌강왕이 개운포(開雲浦) 바닷가로 놀이를 나갔다 돌아가는 길에 물가에서 쉬고 있는데 동해 용왕이 조화를 부렸다. 왕이 용을 위해 절을 지으라고 명하자 조.. 讀/삼국유사읽기 2010.09.30
내용과 줄거리- 검색에서- 내용 제 1의「왕력편(王曆篇)」은 신라시조(新羅始祖) 혁거세(赫居世)로부터 후삼국(後三國)의 고려 태조 통일에 이르기까지의 왕대(王代)와 영표(年表)를 도표식(圖表式)으로 정연하게 보이고 있으며, 그 위쪽과 말미(末尾) 부분에 중국의 역대 왕조와 연호(年號)를 표하여 시대적인 준거가 되게 하고 .. 讀/삼국유사읽기 2010.02.22
비형량은 누구인가 도화녀와 비형랑 사륜왕은 신라 제25대 임금으로 성은 김씨, 시호는 진지대왕이라 했다. 그 왕비는 기오공의 딸 지도부인이었다. 진나라 선제 8년(576)에 즉위하여 나라를 다스리기 4년, 정치는 어지러워지고 왕은 쾌락에 빠져 방종만을 일삼자 나라 사람들이 그를 왕위에서 끌어내려 버렸다. 사륜왕이 .. 讀/삼국유사읽기 2010.02.22
삼국유사-일연- <삼국유사> 일연 고려 충렬왕(忠烈王) 때 승려 일연(一然:1206~89)이 신라·고구려·백제 3국의 유사(遺事)를 모아 지은 사서(史書). 개요 삼국유사 /〈삼국유사〉, 일연 지음, 규장각 ... 5권 2책. 인본(印本). 〈삼국사기〉와 더불어 삼국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종합적으로 전해주는 소중한 자료이다. .. 讀/삼국유사읽기 2010.02.22
꽃아 꽃아 문 열어라 제 목 : 꽃아 꽃아 문 열어라(우리 신화 에세이) 저 자 : 글-이윤기 그림-권선아 출판사 : 열림원 출판일 : 2007 *미당 서정주선생의 詩 꽃밭의 독백 (부제-사소단장裟蘇斷章- 사소- 신라 시조 박혁거세의 어머니가 처녀로 잉태하여 산으로 수행 신선을 간 일이 있는데 이 글은 떠나기 전 그의 집 꽃밭에서 .. 讀/지혜로울讀 2010.01.31
삶이 괴로워서 음악을 듣는다 제 목 : 삶이 괴로워서 음악을 듣는다-김갑수의 음악읽기 저 자 : 김갑수 출판사 : 풀빛미디어 출판일 : 1998 김갑수=1958년생으로 시인이자 음악칼럼리스트이다 1984년 실천문학을 통해 시단에 나와 90년에 접어들며 문학과 지성에서 시집'세월의 거지'를 출판한다. *존 다울랜드-엘리자베스 왕조의 센티멘.. 讀/지혜로울讀 2010.01.30
中國에는 왜 갔어? 제목 : 중국에는 왜 갔어? 저자 : 글, 사진 -김대오 출판사 : 사군자 출판일 : 2006 *중국인에게 피해야 할 선물 세 가지 1.손수건 - 눈물 2.우산 - 발음이 헤어지다와 비슷 3.괘종시계 = 벽걸이 시계= 임종을 지키다는 말의 발음과 비슷 *진시왕(Bc221년즉위) 마지막황제로 선토제부의(1912년퇴위)2132년동안 211명.. 讀/지혜로울讀 2010.01.30
노름 마치 제목 : 진옥섭의 예인 명인 '노름 마치' 저자 : 진옥섭 출판사 : 생각의 나무 출판일 : 2007.3. *노름 - 놀음 *마치 - 마치다 남사당패의 은어이다. 곧 그가 나와 한판 놀면 뒤에 누가 나서는 것이 무의미해 결국 판을 맺어야 했다. 이렇게 놀음을 마치게 하는 고수 중에 고수를 노름마치라고 한다. '아픔을 들.. 讀/지혜로울讀 2010.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