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신비로울寵

[스크랩] Nagabuchi Tsuyoshi

oldhabit 2008. 5. 2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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乾配 (がんぼい)를부른 나가부치 쯔요시(일본)

 

乾杯 「乾杯」より
건배


かたい絆に 想いをよせて
굳은(강한) 인연에 마음을 두면서

語り尽くせぬ 靑春の日々
이루 다 이야기(말로 다)할 수 없는 청춘의 나날

時には傷つき 時には喜び
때로는 상처입고, 때로는 기뻐하며

肩をたたきあった あの日
어깨를 서로 두드렸던, 그 날

あれから どれくらい たったのだろう
그로부터 얼마나 지난 것일까?

沈む夕日を いくつ數えたろう
지는 저녁 해를 얼마나(몇개나) 헤아렸을까?

故鄕の友は 今でも君の 心の中にいますか
고향 친구는 지금도 그대의 마음속에 있습니까? ...


乾杯! 今君は人生の 大きな 大きな舞台に立ち
건배. 지금 그대는 인생의 커다란, 크나 큰(커다란) 무대에 서서

遙か長このりを 步き始めた 君に幸せあれ!
아득히 긴 道程을 걷기 시작한 거야 그대에게 행복 있으라!


キャンドルライトの 中の二人を
촛불 빛 속에 보이는(싸인) 두사람을

今こうして 目を細めてる
지금 이렇게 눈을 가늘게 뜨고 보네

大きな喜びと 少しのさみしさを
큰 기쁨과 작은 외로움(쓸쓸함)을

淚の言葉で歌いたい
눈물의 단어로(말로) 노래하고 싶어

明日の光を 身体にあびて
내일의 빛을 온 몸에 받아(몸으로 (흠뻑) 쬐며)

ふりかえらずに そのまま行けばよい
뒤돌아 보지말고 그대로 가면 되는거야

風に吹かれても 雨に打たれても
바람을 맞아도 비를 맞아도

信じた愛に 背を向けるな
(결코) 믿은 사랑에 등을 돌리지 마..


乾杯! 今君は人生の 大きな 大きな舞台に立ち
건배. 지금 그대는 인생의 커다란, 크나 큰(커다란) 무대에 서서

遙か長このりを 步き始めた 君に幸せあれ!
아득히 긴 道程을 걷기 시작한 거야 그대에게 행복 있으라!


乾杯! 今君は人生の 大きな 大きな舞台に立ち
건배. 지금 그대는 인생의 커다란, 크나 큰(커다란) 무대에 서서

遙か長このりを 步き始めた 君に幸せあれ!
아득히 긴 道程을 걷기 시작한 거야 그대에게 행복 있으라!


 

출처 : 빈 가슴으로 살 걸 그랬습니다!
글쓴이 : 등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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