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를 꿈꾸는 그대에게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길을
무서워하지 않기를 바랄게요
기다려줄 수 있지요
꿈을 보고 싶다면
꿈을 만나고 싶다면
나는 걸 용기 내세요
믿기 때문에 날 수 있는 거니까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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