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하늘을 바라보니......이런 노을이 펼쳐졌던걸요
이사진 실 풍경 보다 비할 바 못 되는 정말 장관이었답니다
짧은 순간, 오분 후엔 없어지더군요.. 우리 아버지는 이렇게 멋지신 분...이런 선물도 주시니**^^
아마 바빠서 하늘을 바라 볼 여유도 없이 사는 사람들은 볼 수도 없었죠..
아무리 바빠도 하늘을 바라보며 살아요.*
출처 : likeaneagle
글쓴이 : 迦南美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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