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남편은 짝사랑만하다 말것 같다고.
언제나 내 친구의 사랑이 자신만을 향할까?.....라고
참 착하고 정말 조신한 내 친군 그런 사랑을 받기에 충분한
여인입니다.
아니 그렇게 사랑을 할 줄 아는 친구의 남편이 참 멋진,
참 휼륭한 남자라고 느꼈습니다. 처음이 끝이 그리 같은 아주 똑같은...!!
다만 건강하기만하길.....
출처 : 빈 가슴으로 살 걸 그랬습니다!
글쓴이 : 노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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