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을 치료하시는 예수님 내 영혼을 치료하시는 예수님 축구를 좋아해서 매일 뛰고 넘어지느라 무릎이 성할 날 없는 성민이, 깨지고 또 깨진 자리가 새 살이 잘 돋아 아무는 걸 보면 신기하지요. 밤에 자려고 누우면 아픈 기억들에 잠을 설치는 날들이 있었어요. 다친 상처는 금방 새 살이 돋는데 서운한 한 마디의 말, 자존심 .. 言/사모하는惠 2008.10.28
기독교의 배타성은 어디서 오나? 한국 기독교의 배타성은 어디서 오나? --> 입력 : 2008년 09월 30일 (화) 15:13:35 [조회수 : 526] 뉴스앤조이 한국기독자교수협의회가 9월 30일 '한국기독교의 배타주의-근원과 현상'을 주제로 강의와 토론을 열었다. 다음은 길희성 교수의 발제 전문이다. 3번에 걸쳐 연재한다-편집자주 ▲ 길희성 교수가 "유일.. 言/사모하는惠 2008.10.01
Acta Amore Acta Amore 이 름 임효주 날 짜 2008-07-08 19:55:07 조 회 78 링 크 #1 --> 링 크 #2 --> 받 기 #1 , Download : 0 --> 받 기 #2 , Download : 0 --> Acta Amore(사랑행전) 고전13:9-13 1. 쿼바디스 한 순례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아피아(Appia)라는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그 길은 이탈리아의 로마로 통하는 많은 길 중의 하나의 큰 길이었.. 言/사모하는惠 2008.07.08
내 영혼이 가난할 때 부르는 노래 내 영혼이 가난할 때 부르는 노래 이 름 박철 날 짜 2008-06-18 18:55:48 조 회 142 링 크 #1 --> 링 크 #2 --> 받 기 #1 , Download : 0 --> 받 기 #2 , Download : 0 --> 사람의 인생은 추억으로 이루어져 있다. 살아온 세월의 추억들이 그 사람의 인생을 만든다. 사람은 시간 속에서 인생을 살아가고 시간은 끊임없이 흘러서 .. 言/사모하는惠 2008.06.20
가장 마음에 두는 성경 구절 가장 마음에 두는 성경 구절 [중앙일보] 영성가·구도자 어김없이 갈라디아서 2장20절 꼽아 관련핫이슈백성호 기자의 현문우답 취재를 하면서 세계적인 신학자도 만나고, 영성가도 만났습니다. 또 기독교계의 내로라하는 구도자도 여럿 만났습니다. 인터뷰를 마칠 즈음, ‘현문우답’은 이들에게 물.. 言/사모하는惠 2008.06.20
눈물의 미학 눈물의 미학 부제: 애통의 영성 본문: 막14:72 1. 눈물의 의미 언젠가 TV에서 재방영하는 터미네이터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대단히 유명한 영화라서 아마 대부분 보셨을테지요. 그 2편의 마지막 장면을 영화평론가들은 역사상 가장 멋있는 장면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사이보그 터미네이터가 스스로 용.. 言/사모하는惠 2008.06.01
cross 이 글은 <세계의 십자가 展>에서 한 십자가 설명회 내용의 요약입니다. 1. 십자가, 영원한 희망의 상징 이 십자가는 7세기 경 프랑크족이 만든 묘석으로, 독일 코헴(Cochum) 근처에서 발굴되었다. 위에는 그리스 십자가, 아래에는 안드레 십자가다. 사람 얼굴 위쪽과 좌우에 작은 십자가 3개, 그리스 십.. 言/사모하는惠 2008.05.24
폭행당하는 하늘나라, 꽃씨 뿌리는 예수 폭행 당하는 하늘나라, 꽃씨 뿌리는 예수 정경일 * 이 말씀증거는 2002년 5월 5일 새길교회에서 행해졌습니다. 성서본문: 마태복음서 11:12 (개역)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공동번역) 세례자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하늘 나라는 폭행을 당해 왔다. .. 言/사모하는惠 2008.05.24
나봇이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야.... “베데스다 연못을 넘어 나봇처럼…” [개혁연대 말씀사경회] 웨신대 김근주 교수...“나봇이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야” 화석처럼 딱딱하게 굳어버린 문자의 껍질을 벗겨내고 예수의 피가 뚝뚝 떨어지는 살아 있는 말씀이 청중들의 가슴에 와서 박혀 버린 2시간. 서울 서대문 아세아연합신학대학.. 言/사모하는惠 2008.05.24
[스크랩] 도로테 죌레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에서 하나님을 '향한' 이야기로 도로테 죌레, 『말해진 것보다 더 많이 말해져야 한다』: 하나님을 향한 여성신학적 조명 정미현 역, 한들, 2000 채수일 채수일 박사 : 한신대학교 신학부 교수 죌레의 글을 읽을 때마다 가슴이 뛰는 것은 아마 나만의 경험이 아닐 것이다. 왜 그럴.. 言/사모하는惠 2008.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