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을 국화 하나 쯤은 올림이 마땅하지않은가!!
이 집 저 집
별이,
달이,
기울도록 기웃거렸다.
이제 새벽은 서리라도 내릴 것처럼
발이 시리다.
나, 시절!
맘도 덩달아 서럽고...
아! 가슴아 내 가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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