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 물질은 유대교의 예배의식에서도 매우 중요했다.
유향으로 더 잘 알려진 올리바눔(olibanum)은
유대교회에서 예배에 쓰는 성향의 성분이다.
이것은 그들이 신성시하는 나무에서 얻은 나무 진으로
이 나무들의 경작관리는
특별히 선택된 3천 가구에 대대로 맡겨졌다.
이 수지를 채취하는 현대식 방법은
나무 기둥에 깊숙히 상처를 내고
그 밑에 껍질을 모으고 흘러나오는 즙을 모은 후 한 달 뒤에는 더 깊이 파서 또 모으고,
다시 석달째까지 반복한다.
이 레진을 향으로 조제하려면 가루로 만든 후 알콜에 담군다.
myrrh나무로부터 얻은 레진인 유향과 몰약은 동방박사가 아기 예수에게 바친 선물로도 유명하다
출처 : 빈 가슴으로 살 걸 그랬습니다!
글쓴이 : 노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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