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태안 -集- 지금은 내것은 네것이지만, 네것은 내것이라는 맘을 갖질 못 합니다. 이런저런 부연의 설명은 피합니다. 무엇이든 확인을 위한 부탁을, 부탁의 과정으로의 확실한 의중을, 한참이나 계산하며 살핍니다. 블로그의 sunset카테고리를 보곤, "아주 멋진 노을을 보여주지" 자신이 공들여 찍은 사진.. 影/sunset 2010.05.17
노을 까오슝의 저녁입니다. E-sea(迦南美地)님의 블로그에 올리시곤, 노을이에게 가져가도 좋다는 말씀을 특별히 남겨 놓으심이 반갑고 또 고마운 마음으로 얼른 가져 다 놓았습니다. 신비로운 느낌의 노을입니다. 影/sunset 2008.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