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9장을 보면
삭개오가 등장합니다.
삭개오는 예수님을 만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키가 작았습니다.
사람이 많았습니다.
주님을 만나는 데는
사람이 많다는 외적 문제와
키가 작다는 내적 문제가 가로 막혀있었습니다.
삭개오는 꼭 주님을 보고 싶었습니다.
삭개오는 꼭 주님을 보겠다는
목표와 뜻을 정하였습니다.
꼭 하려는 자에게는
반드시 방법이 있게 마련입니다.
그는 뽕나무로 올라갔습니다.
제일 키가 큰 사람보다 더 커졌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주님을 보았지만
삭개오는 주님을 만났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위하여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는 사람을
주님은 칭찬하시는 것일까요?
뜻이란
맹목이 아니라 분명한 목표를 의미합니다.
주님은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칭찬하십니다.
삭개오가 등장합니다.
삭개오는 예수님을 만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키가 작았습니다.
사람이 많았습니다.
주님을 만나는 데는
사람이 많다는 외적 문제와
키가 작다는 내적 문제가 가로 막혀있었습니다.
삭개오는 꼭 주님을 보고 싶었습니다.
삭개오는 꼭 주님을 보겠다는
목표와 뜻을 정하였습니다.
꼭 하려는 자에게는
반드시 방법이 있게 마련입니다.
그는 뽕나무로 올라갔습니다.
제일 키가 큰 사람보다 더 커졌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주님을 보았지만
삭개오는 주님을 만났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위하여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는 사람을
주님은 칭찬하시는 것일까요?
뜻이란
맹목이 아니라 분명한 목표를 의미합니다.
주님은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칭찬하십니다.
-별을 닮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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