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십자가"란다.
받아 쥐어보니 어느 방향으로 잡아보아도 손 안에 딱 맞춘듯이
안겨든다.
주님께 늘 안아만 달라듯이 살아왔는데,
우연한 기회에 이렇듯이 내게 닥아서는 십자간,
반가움이다.
손수 깍아 만든이의 기도도 가득 담겨 있음인데,
그 분이나, 내게 이 손 십자가를 주신 목사님이나,
갚을 길은 없다.
그 분들의 빔대로 살아가야만하는데.....
잠들기 전에 손에 쥐고 긴 기도를 드려야겠다.
"손 십자가"란다.
받아 쥐어보니 어느 방향으로 잡아보아도 손 안에 딱 맞춘듯이
안겨든다.
주님께 늘 안아만 달라듯이 살아왔는데,
우연한 기회에 이렇듯이 내게 닥아서는 십자간,
반가움이다.
손수 깍아 만든이의 기도도 가득 담겨 있음인데,
그 분이나, 내게 이 손 십자가를 주신 목사님이나,
갚을 길은 없다.
그 분들의 빔대로 살아가야만하는데.....
잠들기 전에 손에 쥐고 긴 기도를 드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