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殷 : BC 1384~ 1112)나라때 龜甲(구갑)이나 獸骨(수골) 등에 전쟁,사냥, 農事 등 여러 가지 國事를 神에게 물어보는 기록들을 예리한 칼로 새긴 문자로서 서예역사의 시발점으로 보는 서체이다. 起筆과 收筆이 예리한 것이 많으나 금문처럼 鈍劃도 보인다. 금문이 曲의 서체라면 갑골은 直의 서체라고 할 수 있다.
글쓴이: 三道軒정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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