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에 지친 애 하나 |
[임정임의 예술과 구원] |
▲ 1999 FRP 연탄재 300X340X750 |
만남은 그리움에 지친 기다림에서 오는 것을…
이루어질 수 없는 만남을 기다리던
그리움에 지친 애 하나 내 손 끝에서 함께 자랐다
임정임 (글라라, 미술가, 목포대 미술학과 조소과 강사, 한국미협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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