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작아야 한다 인천의 더함공동체 교회는 신자 수 60여 명의 작은 교회다. 이진오 담임목사는 "교회 덩치가 커지면 타락한다"며 신자 수를 늘리지 않을 생각이다. 대신 교회를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개방한다. 교회의 예배 공간이 마치 소규모 모임이 열리는 회의실 같다. [김형수 기자] 인천시 .. 言/사모하는惠 2012.03.09
.. 고슴도치 코는 부드럽다 고슴도치는 가시가 많다. 생쥐는 수염이 길고 심장이 콩알만하다. 그래서 가슴이 늘 콩콩 뛴다. 고슴도치는 가시가 많으므로 불편하다. 하지만 상처 입는 것보다 상처 주는 편이 낫다고 생각한다. 어쩌면 고슴도치는 너무나 무서운 경험을 했을 것이다. 뱀과 싸우.. 言/젖지않을江 2012.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