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let the right one in 렛미인 <렛 미 인> 토마스 알프레드슨, 드라마, 스웨덴, 114분, 2008년 스웨덴 드라큐라 영화다. 고전적 드라큐라 영화가 두려움과 공포에 기반 했다면, 현대 드라큐라 영화들은 참을 수 없는 매혹과 사랑을 주제로 하고 있다. 어찌 보면 이것은 긍정적이다. 드라큐라야말로 배제되고 낙인찍힌 소수자의 대표.. 言/감성적인畵 2011.01.04
영화 - the moon <더 문> SF, 스릴러, 던칸 존스 감독, 영국, 97분 이 영화는 복제인간과 로봇의 인간성을 묻는다. 달나라에서 노동자로 복제된, 그러면서 기억도 심어져 향수병을 가진 수백의 복제인간이 준비되어 있다. 하나의 소모품으로 태어나지만 그는 확실히 인간이다. 그래서 달나라 '사랑' 기지는 지구와 통.. 言/감성적인畵 2011.01.04
영화 - 브로큰 플라워 <브로큰 플라워> 짐 자무쉬 감독, 드라마, 106분, 미국, 2005년 감독은 말한다. 인간은 이성적이기보다 감성적이라고. 동의한다. 사람들과 말로 설득하기 보다 사람들에게 믿음을 주는 게 더 중요하다. 믿음은 관심과 애정을 표현하는 것이다. 어찌보면 일을 하기 위해 우리는 이성을 동원하는 게 아.. 言/감성적인畵 2011.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