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로움에 목마르고..... "의로움에 목마르고 하느님 나라에 굶주린 자, 반드시 길을 떠나야" 강우일 주교 성탄절 메시지, "보잘 것 없는 이의 눈물 닦아 주라는 유언을 기억해야 한다" 2010년 12월 26일 (일) 15:32:46 한상봉 isu@nahnews.net 천주교 제주교구장 강우일 주교(주교회의 의장)는 12월 24일 밤 10시 30분 주교좌 성당인 중앙성당.. 言/사모하는惠 2010.12.28
열명의 문둥병자와의 대화 열명의 문둥병자들과의 대화 이 름 노재신 날 짜 2010-11-17 10:54:04 조 회 21 링 크 #1 --> 링 크 #2 --> 받 기 #1 , Download : 0 --> 받 기 #2 , Download : 0 --> 글자크기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한 촌에 들어가시니 문둥병자 열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소리를 높여.. 言/사모하는惠 2010.11.17
alclsdptn 미친 예수 _idot- 예수의 측근들이 그를 찾아 나섰다. 왜냐하면 <그가 미쳤다.>는 소리가 나돌기에 ... <그는> 미쳤다. 그는 정결예식, 단식, 율법 ..등, 당시의 사회가, 종교가 사람들을 옥죄 온 규정들을 깔아 뭉갠다. 아니 오히려, 진탕 먹고 마시며 존재하는 관습, 예식을 거슬러 이방인과 어울.. 言/사모하는惠 2010.10.11
alclsto ▲ 2009학년도 스타니스랍스키 연기원 4학년 워크샵 공연 <미친 새> 포스터 내가 <미친새>라는 이 소설을 읽은 지가.. 그러니까 1970년대초, 긴급조치니 3선개헌이니.. 박정희 독재정권이 마지막 발악을 하던 때였다. 이 작품이 그해 여름 <현대문학>이라는 간행물에 실렸는데, 서점에 나오자.. 言/사모하는惠 2010.10.11
침묵과 고독은 침묵과 고독은 기도를 하기위한 준비입니다. 우리가 어떤 사람과 이야기하면서 동시에 다른 사람과 이야기 할 수 없듯이, 우리가 하나님과 만나서 대화하기 위해서는 하나님 이외의 모든 것으로부터 마음을 떼어 내어야 합니다. 침묵에는 외적 침묵과 내적 침묵이 있습니다. 외적 침묵은 보는 것, 듣.. 言/사모하는惠 2010.09.30
하나님의 오랜 습관 하나님의 오랜 습관 1 <내어버려두기> 이것은 공의의 실현이며 인애의 다른 표현이기도 하다. 그러나 내어버려둠을 당하는 인간 당사자에게는 비할 데 없는 저주이며 절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어버려두기를 당하는 인간 그 당사자는 보통 희희낙락하는 참으로 모순적인 모습이 연출되곤 한.. 言/사모하는惠 2010.04.18
하나님을 놓아주자 하나님을 향한 감사의 마음자체는 어떤 경우든 아름답지만 자신에게 일어난 어떤 특정한 사건을 두고 함부로 하나님의 이름을 거론하는 것은 무척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생각이며 결국 하나님께도 누를 끼치는 행위가 된다. ... 한 개인뿐만 아니라 집단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을 아전인.. 言/사모하는惠 2010.04.07
교회와 상업주의 맘몬 숭배도 교회의 이름으로? [교회와 상업주의-황경훈] 2010년 03월 01일 (월) 10:25:32 황경훈 ca_paul2004@yahoo.co.kr 밀어붙이기, 영성센터 건립 사업 얼마 전 <가톨릭뉴스 지금여기>에서 인천교구의 한 사제가 교구내에 300억이 드는 “국내최대” 영성교육피정센터를 건립하는 것과 관련해 여러 문제점.. 言/사모하는惠 2010.03.04
하나님과 하느님 하느님이 맞는가? 하나님이 맞는가? 카톨릭에서는 하느님이라고 하고, 우리 개신교에서는 하나님이라고 한다. 이 차이점으로 카톨릭과 개신교는 누가 옳은가에 대해서 논쟁을 한다. 물론 필자는 한글로 된 단어 하나에 그렇게 중요한 비중을 부여하여야만 한다는 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하느님은 “.. 言/사모하는惠 2010.02.25
유다복음서 <유다복음>의 한국어 완역 전문 http://blog.naver.com/kurtnam/150003908532 http://blog.naver.com/bec5483/150003355578 <유다복음>의 한국어 완역 전문 한문덕 기독교전문 한들출판사 연구원, 향린교회 전도사 도입 : 서언 예수가 유월절을 축하하기 3일 전, 일주일 동안 가룟유다와 함께 나눈 계시의 비밀스런 이야.. 言/사모하는惠 2010.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