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희를 보고 와서 에바다 2006-12-17 21:34:40 노을님~! 거기 오늘도 눈 오나요?? 여기도 갑자기 춥네요~ 온돌이 그립네요 ㅎㅎ.... 따뜻한 방바닥에 앉아 나누는 야기들도,,,~~ 감기조심하셤~^^ 노을 : 아!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네! 이거 남기신날, 밤이 새도록 눈이 내렸습니다 제겐 소형으로 하얀차가 하나 있지만 주차장이 그.. 言/빈가슴속心 2008.05.20
방명록에서 에바다 ㅅㅇ님~! 가을이 왔다 우리 사랑을 하자 - 詩人: 용혜원 가을이 왔다 우리 사랑을 하자 모든 잎사귀들이 물드는 이 계절에 우리도 사랑이라는 물감에 물들어보자 곧 겨울이 올 텐데 우리 따뜻한 사랑을 하자 모두들 떠나고 싶다고 외치는 것은 고독하다는 증거이다 이 가을에 고독을 깨뜨리기보.. 言/빈가슴속心 2008.05.20
쪽지 노을님 누늬가 꽃날 詩방에 술한잔 놓아 두었습니다. 혹여 쓸쓸한 날 있거들랑 같이 한잔 해요, 그리고 언제든 통화 한번 했으면 바램해 봅니다. 누늬 손전회는 011-0000-****번이랍니다. 오늘은 내내 바삐 돌아 다녀야 하지만 내일은 조금 한가할 듯 합니다. 아님 전화 번호를 가르쳐 주시면 누늬가 전화.. 言/빈가슴속心 2008.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