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 홈
  • 태그
  • 방명록
빈가슴으로 살던 세월을, 채움으로 바꿨습니다.

전체 글 1016

순희를 보고 와서

에바다 2006-12-17 21:34:40 노을님~! 거기 오늘도 눈 오나요?? 여기도 갑자기 춥네요~ 온돌이 그립네요 ㅎㅎ.... 따뜻한 방바닥에 앉아 나누는 야기들도,,,~~ 감기조심하셤~^^ 노을 : 아!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네! 이거 남기신날, 밤이 새도록 눈이 내렸습니다 제겐 소형으로 하얀차가 하나 있지만 주차장이 그..

言/빈가슴속心 2008.05.20

방명록에서

에바다 ㅅㅇ님~! 가을이 왔다 우리 사랑을 하자 - 詩人: 용혜원 가을이 왔다 우리 사랑을 하자 모든 잎사귀들이 물드는 이 계절에 우리도 사랑이라는 물감에 물들어보자 곧 겨울이 올 텐데 우리 따뜻한 사랑을 하자 모두들 떠나고 싶다고 외치는 것은 고독하다는 증거이다 이 가을에 고독을 깨뜨리기보..

言/빈가슴속心 2008.05.20

쪽지

노을님 누늬가 꽃날 詩방에 술한잔 놓아 두었습니다. 혹여 쓸쓸한 날 있거들랑 같이 한잔 해요, 그리고 언제든 통화 한번 했으면 바램해 봅니다. 누늬 손전회는 011-0000-****번이랍니다. 오늘은 내내 바삐 돌아 다녀야 하지만 내일은 조금 한가할 듯 합니다. 아님 전화 번호를 가르쳐 주시면 누늬가 전화..

言/빈가슴속心 2008.05.20
이전
1 ··· 331 332 333 334 335 336 337 ··· 339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노을

빈가슴으로 살던 세월을, 채움으로 바꿨습니다.

  • 분류 전체보기 (1016)
    • 그룹명 (0)
    • 言 (571)
      • 사모하는惠 (58)
      • 빈가슴속心 (49)
      • 가슴가득星 (37)
      • 오래묵을詩 (88)
      • 젖지않을江 (116)
      • 사는이치知 (110)
      • 간직하나人 (28)
      • 감성적인畵 (24)
      • 느낌하나香 (18)
      • 아름다운味 (43)
    • 讀 (19)
      • 지혜로울讀 (13)
      • 삼국유사읽기 (6)
    • 書 (185)
      • 슬기로운門 (27)
      • 한글서예 (15)
      • 漢文書禮 (42)
      • 篆書전서 (21)
      • 楷書해서 (9)
      • 隸書예서 (8)
      • 行書행서 (12)
      • 草書초서 (12)
      • 篆刻전각 (12)
      • 書刻서각 (8)
      • 文字design (19)
    • 音 (81)
      • 풍금소리音 (36)
      • 신비로울寵 (33)
      • 마음가득樂 (12)
    • 影 (152)
      • Route of cross (17)
      • sunset (23)
      • rain.star.wind&route (31)
      • flies (9)
      • flower (47)
      • Features모습 (25)

Tag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5/07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