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a Amore Acta Amore 이 름 임효주 날 짜 2008-07-08 19:55:07 조 회 78 링 크 #1 --> 링 크 #2 --> 받 기 #1 , Download : 0 --> 받 기 #2 , Download : 0 --> Acta Amore(사랑행전) 고전13:9-13 1. 쿼바디스 한 순례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아피아(Appia)라는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그 길은 이탈리아의 로마로 통하는 많은 길 중의 하나의 큰 길이었.. 言/사모하는惠 2008.07.08
질경이 ▣질경이 효능과 복용방법. 쉽게 구할 수도 있으면서 효능이 뛰어난 만병 통치약이다. 풀밭이나 길가에서 흔히 볼수 있는 여러 해살이 풀로 잎이 뿌리에서 바로 난다. 한방에서는 질경이를 차전초 , 그 씨앗을 차전자 라고 부른다. 갯질경이, 긴잎질경이, 왕질경이, 털질경이 등 우리나라에서만 10여종.. 言/아름다운味 2008.06.27
사람 - 김용택- 너를 만나려고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이 길을 나는 왔다 보아라 나는 네 앞에서만 이렇게 나를 그린다 김용택 '꽃잎' 전문 "비가 가만가만 온다 나는 오늘 빗소리를 들었다" '비' 마암분교 1학년 학수의 詩 아, 학수의 마음에 내리는 비와 그 소리를 생각하며 나는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나는 한 번도 인.. 言/빈가슴속心 2008.06.27
[스크랩] 내 영혼이 힘들고 지칠 때 / You Raise Me Up 악보 You Raise Me Up You Raise Me Up 악보 패티김 & 성시경 - You Raise Me Up Live 윤도현의 러브레터 출연中에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 내 영혼이 힘들고 지칠 때 괴로움이 밀려와 나의 마음을 무겁게 할 때 당신.. 音/신비로울寵 2008.06.23
먼 곳에서부터 먼 곳에서부터 -金洙暎 - 먼 곳에서부터 먼 곳으로 다시 몸이 아프다 조용한 봄에서부터 조용한 봄으로 다시 내 몸이 아프다 여자에게서부터 여자에게로 능금꽃으로부터 능금꽃으로……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몸이 아프다 <1961. 9. 30> 言/오래묵을詩 2008.06.23
詩人- 김수영 폭포는 곧은 절벽(絶壁)을 무서운 기색도 없이 떨어진다. 규정(規定)할 수 없는 물결이 무엇을 향(向)하여 떨어진다는 의미(意味)도 없이 계절(季節)과 주야(晝夜)를 가리지 않고 고매(高邁)한 정신(精神)처럼 쉴 사이 없이 떨어진다. 금잔화(金盞花)도 인가(人家)도 보이지 않는 밤이 되면 폭포(瀑布)는 .. 言/간직하나人 2008.06.23
빈대떡 [[오마이뉴스 이종찬 기자] ▲ 빈대떡 빈대떡은 돼지기름으로 바삭하게 구워야 제맛이 난다 ⓒ 이종찬 양복 입은 신사가 요리집 문 앞에서 매를 맞는데 왜 맞을까 왜 맞을까 원인은 한 가지 돈이 없어 들어갈 땐 폼을 내어 들어가더니 나올 적엔 돈이 없어 쩔쩔매다가 뒷문으로 살금살금 도망치다가 매.. 言/아름다운味 2008.06.22
질경이의 노래 질경이의 노래 -김문억- 키 크기가 싫어서 난 땅에 붙어 살고 있다 꺾어지기 싫어서 난 키 크기를 포기했다 그 누가 나를 밟기 전에 미리 내가 나를 밟고 산다 처음부터 땅을 믿고 온몸으로 붙잡았다 올려다 보는 것은 해 하나면 족하다 하지만 외로운 건 싫어서 길 섶에서 살고 있다. 들려오는 소리를 .. 言/오래묵을詩 2008.06.22